월요일, 10월 08, 2007

[일상다반사] VS2005 마법사가 발휘한 센스: 42

샘플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M$ VS2005 마법사를 사용해서 DLL 템플릿을 만들었다. 옵션을 몇 개 켜니까 친절하게도 외부 공개 변수와 함수 예제까지 만들어줬는데... 따분한 마법사 코드를 보고 있으려니 갑자기 '42'라는 상수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 This is an example of an exported function.
SHAREDDATABUS_API int fnshareddatabus(void)
{
return 42;
}


이 블로그 독자 여러분들이야 42가 뭔지 다 아실거라고 믿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은 여기를 보시라. 센스 있는 개발자들 덕분에 졸린 오후를 즐겁게 코딩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네? :)



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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