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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1월 06, 2009

[일상다반사]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개봉 박두


야루고 시루던 'Adrenaline Junkies and Template Zombies' 번역서인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이 드디어 내주 출간 예정이라고 한다. 올 겨울 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독자 여러분께서는 기대하셔도 좋겠다. 본문 마무리는 한 달 전에 끝났는데, 표지가 완성되지 않아 한참을 늦어지고 말았다. 그 동안 기다리느라 고생하신 독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자, 그러면 이 책은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이 책은 아틀란틱 길드 소속 컨설턴트 6명(그 중 한 명이 바로 톰 드마르코다)이 한편으로는 웃기고 다른 한편으로는 울리면서 성공적인 프로젝트와 실패한 프로젝트를 가르는 패턴과 안티 패턴을 정리하고 있다. 놀라운 경험과 통찰력으로 우리가 평상시에 감히 입밖에 내지지 못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비밀을 풀어놓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속이 다 시원해짐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던져버릴 책은 아니다. 아마도 책을 읽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책을 읽고, 이런 식으로 몇 바퀴를 돌아야 책에 나온 패턴이 진짜 무엇을 의미하는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책이 다루는 주제나 내용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한 끝에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페이지도 얇고 책도 작고 그 무엇보다 가격이 착하니(10% 할인한 12,600원!), 부담없이 질러서 읽어보면 살이 되고 피가 되겠다. :)



뱀다리: 벌써부터 이벤트~라고 크게 외치는 독자들의 아우성이 여기까지 다 들린다. 초강력 이벤트 하나 해보자. B급 프로그래머가 2009년에 번역해서 출간한 책을 _사신_(빌리거나 회사 동료 책꽂이에서 슬쩍 집어온 경우는 아니 된다. ㅋㅋ) 분들께서는 디지털 카메라로 책 옆면이나 표지를 남김없이 찍어서 jrogue 에뜨 쥐메일.com으로 보내주시라. 가장 많이 책을 구매하신 한 분께는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 특별 선물(!)을, 그 다음으로 많이 구매하신 세 분께는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다. 만일 대상자가 복수 명이 될 경우에는 당근 추첨에 들어간다. 응모 기간은 11월 11일(수) 자정까지다.



EOB

목요일, 8월 27, 2009

[일상다반사] 재난 복구 예판 이벤트 당첨자

지난번 [일상다반사]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재난 복구 대작전 예약 판매 개시 이벤트에 참여하신 여섯 분을 대상으로 이벤트 추첨을 해보았다. 원래 다섯 분만 모시기로 했는데, 에이콘 출판사 이벤트 결과 글인 '리더 간의 갈등 관리'와 '프로젝트 생명연장'의 해법을 읽다보니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다섯 분께는 '하드 코드'를 나머지 한 분께는 『기업을 죽이고 살리는 리더 간의 갈등 관리』를 선물로 드리기로 했다. '리더 간의 갈등 관리'는 조금 어렵긴 하지만 상당히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독후감 곧 올릴테니 기다리시라.). 책을 협찬해주신 에이콘 출판사에게 감사를!



자, 그러면 추첨 결과를 공표한다. 그림 세 개를 차례로 보시기 바란다.









당첨된 여섯 분께서는 저에게 email로 책 받으실 주소, 전화번호, 성함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다.



하지만 책 행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거의 2년 반을 끌어온 리눅스 관리 서적 중의 최강자인 Linux Administration Handbook (2nd Edition) 한국어판이 조만간 나올 예정이므로, 시스템 관리에 떡실신한 개발자 분들은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시랏!



EOB

일요일, 8월 09, 2009

[일상다반사] 미국 거주 이벤트 당첨자 목록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미국 거주하시는 분을 위한 특별 이벤트에 당첨된 분들 주소와 책 목록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 다행히도 응모하신 분들 중에서 주소가 중첩되는 경우는 없었으므로 충분히 구분 가능할 것이다.




  • Des Plaines, IL 60016: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초난감 기업의 조건
  • Gainesville, FL 32608: 조엘 온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Rapid Development: 프로젝트 쾌속 개발 전략
  • Plano, TX 75024: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 리눅스 디버깅과 성능 튜닝
  • La Jolla, CA 92037: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 Smithtown, NY 11787: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Rapid Development: 프로젝트 쾌속 개발 전략, 이노베이션 게임
  • Urbana, IL, 61802: 이노베이션 게임,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정 3판
  • Cupertino, CA 95014: 리눅스 문제분석과 해결


당첨되신 분들께 박수를...



EOB

화요일, 7월 28, 2009

[일상다반사] 미국 거주하시는 분을 위한 특별 이벤트

B급 프로그래머와 함께 번역 작업을 동고동락하신 해님이 미국 거주하시는 분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주셨다. 바로 애독자를 위한 특급 도서 이벤트!




  • Rapid Development: 프로젝트 쾌속 개발
  •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
  • 초난감 기업의 조건
  •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29선
  • 이노베이션 게임
  •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 임베디드 하드웨어 이해와 설계
  • 리눅스 디버깅과 성능튜닝
  • 리눅스 문제분석과 해결
  •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정 3판


위에 열거한 책 중에서 필요한 책을 고른 다음에(복수 개도 가능하다), 이름, 우편물 받을 집주소(거듭 주의: _미국_ 주소 only!)와 함께 B급 프로그래머 전자편지(jrogue 에뜨 쥐메일.컴)로 보내주시면 _선착순_으로 책을 보내드리겠다.



아무쪼록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EOB

토요일, 7월 11, 2009

[일상다반사]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이벤트 당첨자 발표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겠다. 응모하신 모든(?) 분들께 책을 보내드릴테니 B급 프로그래머에게 책 받으실 우편 주소를 알려주면 감사하겠다. 당첨자 두 분께서는 아무쪼록 열심히 읽으시고 즐거운 방학 생활 되시기 바란다.





이벤트 참여자가 예상대로 상당히 적은데... 그렇다고 해서 요즘 대학생들은 공부를 안 한다는 둥 책을 안 읽는다는 둥 IT 업계 미래가 어둡다는 둥 .... 이런 상투적인 이야기는 꺼내고 싶지도 않다(B급 프로그래머는 그렇게 밴댕이 소갈머리가 아니다. 낄낄...). 대학생 여러분들은 방학 맞이해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활동을 하시라. 경험에 따르면 리눅스 시스템 호출을 몰라도 살아가는 데 큰 지장이 없다. (물론 당신이 리눅스 프로그래머를 지향할 경우라면, 시스템 호출에 대한 지식 부족은 재앙이 시작될 징조다.)



또 다른 각도로 바라보니 리눅스도 이제 안정적인 주류 기술로 편입되었다는 생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적의 가장 큰 적이 codeguru와 MSDN이듯이 리눅스 서적의 가장 큰 적은 source forge와 LDP/man 페이지가 되버린 느낌.



한 숨 돌리셨나? 하지만 요즘 한창 뜨는 쟁점(?)에 맞춰 적시에 등장한 또 다른 블록버스터급 책이 여러분을 주머니를 남김없이 털어 버리려고 접근 중이므로 바짝 긴장하시기 바란다. 원서 '크리' 맞지 않도록 미리 알려드렸으니, 조금만 참으시며 7월 말을 기대하시라!



공지 사항: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세미나에 참석하셨던 heegoo님께서는 저에게 전자편지로 우편물 받으실 주소를 알려주세요. 두 차례 편지를 보내드렸는데, 답장이 없으시네요. T_T



EOB

화요일, 7월 07, 2009

[일상다반사]『HARD CODE』+ 나비맛 CD 증정 이벤트 소개



에이콘 출판사에서 순조로운 Hard Code 하드 코드 판매에 고무되어 트랙백 이벤트를 벌인다고 한다.



상품은 여덟(8) 분께 역자 박재호님이 싸인하신 초난감 기업의 조건 1부, HARD CODE 2부, 이번에 굿 인터내셔널에서 출시한 새 음반 나비맛 싸인 CD 5개를 보내드립니다. 보컬 노은석(일명 노갈)님이 직접 싸인을 해서 보내주셨어요.


이 책을 미리 읽어보신 분이라면 서평만 써도 당첨 확률이 팍팍 올라가리라는 생각이다. 이번주 금요일(7월 10일)까지이므로 서두시기 바란다.



그리고 트랙백 이벤트 페이지에 가면 하드 코드 내에 실린 주옥같은 문장 몇 개를 정리해 놓았으므로, 책을 구입하시기 전에 미리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다. 한 가지만 뽑아서 보여드리겠다. ;)



이렇듯 성향이 확연히 다른 탓에 인문학도는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드러낸다. 바로, 권위자를 감싸고 보호하려는 태도다. 그들은 권한을 존중하고 감정과 체면을 중시하므로 누구든 자신을 거치지 않고 윗사람이나 주요 고객과 접촉하게 허락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문돌이 수문장을 피해가는 모험이 재미나고 효과적일지 모르지만, 일단 꼬리가 밟히면 그들은 이를 언짢게 여기며 두고 두고 가슴에 새긴다.


EOB

일요일, 6월 28, 2009

[일상다반사] Hard Code 이벤트 당첨자 발표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이벤트 행사 당첨자를 발표하겠다.




  • di**sun님
  • nij**prim님
  • o**let님
  • he**ian님
  • tw**tail님
  • iw**ther님


다섯 분 뽑으려고 했는데 여섯 분이 신청해주셨기에, 누구는 빼고 누구는 넣기가 알쏭달쏭했다. 출판사에게 이야기 잘해서(?) 여섯 분께 책을 보내드리기로 하겠다. B급 프로그래머에게 책 받을 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전자편지로 보내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에이콘 출판사 블로그에도 [HARD CODE] 마이크로소프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흥미로운 소개 글이 올라왔다. 스포일러도 조금 들어있기에 관심있는 독자분이라면 읽어보시면 책 고를 때 도움이 되겠다. 그리고 띠지 문구 보고, 너무 유치하다고 웃지 마시라. B급 프로그래머가 직접 문구를 고른거니까. 낄낄.



뱀다리: 예약판매임에도 불구하고 yes24에서 Hard Code가 상당히 잘 팔리고 있다고 한다. 미리 구입하신 독자분들께서는 조만간 배송될 Hard Code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길...



EOB

토요일, 6월 13, 2009

[일상다반사]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1쇄판] 교환 소식

지난번에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에 이어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2쇄가 나왔다는 소식을 연이어 전했었다. 이런 과정에서 B급 프로그래머 + 출판사의 소위 말하는 (재고) 밀어내기 마케팅 기법에 속았다고 분개하는 독자분도 분명히 계실 것이다.



출판사를 대신해서 전후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실제로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을 절판하려고 했었다.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 책 앞뒷면 날개에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에 대한 내용은 눈씼고 찾아봐도 없다. 처음부터 2쇄를 찍을 생각이었다면 틀림없이 뭔가 광고를 실었을테다(지금 크리에이티비티와 컨플릭트 둘을 묶어서 세트로 판매하고 있는데, 순위를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제법 잘 나간다고 한다. 이럴거라면 처음부터 왜 광고를 안 했을까?). 다음으로 절판된 다음에 어떻게 그렇게 번개처럼 2쇄가 나왔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서둘러도 그렇게 빨리 표지를 바꾸고 글자체를 모두 바꾼 다음에 정오표를 번개처럼 적용하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1) 표지는 크리에이티비티 2.0 원안 둘 중에 탈락한 대안을 썼고, 2) 정오표는 이미 2년 전에 정리되어 있었고, 3) 글래스 애독자를 위해 절판하면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한 출판사에서 야근특근철야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했다.



구구절절 변명은 딱 여기까지고, 지금부터 놀라운 소식을 하나 전하겠다. 바로 진짜 애독자들을 위해 출판사에서 5월 22일 이후 구매한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1쇄판] 교환해 드립니다 이벤트를 현재 진행 중이다. 혹시라도 마음 상하신 분이라면 출판사 쪽으로 연락해서 새 책을 받으시기 바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여러분께서 동의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이해한다), B급 프로그래머는 1쇄에 애정이 깊다. 비록 본문에 오탈자도 많고, 표지도 안 이쁘지만, 나름대로 가독성 높은 멋진 폰트와 부제까지 놓치기 싫은 구석이 있다. 따라서, 여기서 또 다시 놀라운 반전이 일어난다(낄낄). 2009년 5월 22일 이후에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1쇄를 구입해서(당연히 5월 22일 당일은 포함된다) 자격 요건이 되지만 1쇄에 만족하는 독자분께서는 출판사에 편지를 보내는 대신에 B급 프로그래머에게 편지를 보내주시면, 이 분들을 대상으로 B급 프로그래머 개인적으로 별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참고삼아 말씀드리자면, 애독자 파악을 위해 출판사랑 B급 프로그래머랑 신청자 목록을 공유할 계획이다. 양쪽 모두 연락하실 경우 출판사 쪽에 우선 순위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B급 프로그래머가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 신청 마감 시각은 2009년 6월 15일(월) 오후 23:55분까지다(주말에도 RSS를 구독하시는 진짜 애독자 분께 사흘이라는 마감 시각은 너무나도 여유롭다). 마감 시각을 정한 이유는 열혈 독자에게 좀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 B급 프로그래머에게 메일(jrogue 에뜨 쥐메일)을 보내주실 때 본문에 주소, 성함, 전화번호, 구매한 서점과 날짜를 적으시면 되겠다. 이벤트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텐데, 내주 주말 무렵에 구체적인 안을 공지하겠다.



어쨌거나 요즘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신 위키북스 출판사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EOB

월요일, 5월 25, 2009

[일상다반사]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 출간 기념 특강 이벤트

책을 번역하고 나서 독자들에게 하고픈 말이 많은 경우가 있다. 이번에 새로 나오는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는 특히 하고픈 말이 더욱 많은 책이라서 출판사(위키북스)에 특별히 부탁해서 세미나 이벤트를 만들었다.



소프트웨어 창의력에 얽힌 뒷 이야기를 듣고 싶은 독자분이 계시면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 출간기념 역자특강 :: 이벤트 페이지를 참조하셔서 출판사 블로그에 트랙백/댓글로 신청하시기 바란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시려면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을 구매하셔야 한다. 하지만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각종 협찬 서적이 여러분을 유혹하지 않을까 싶다. 아, 그리고 참석하시는 분들께서는 질문을 준비해오시기 바란다. 좋은 질문을 하신 분을 대상으로 B급 프로그래머가 사재를 털어서 마련한 선물을 드릴 계획이니까.



참고: 지난 번에 창의력 관련 세미나를 두 차례 했었는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타일을 조금 바꿀 계획이므로, 이미 다른 세미나에 참석했을지라도 다시 한번 들으러 오셔도 좋겠다.



EOB

금요일, 5월 22, 2009

[일상다반사]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 자체 이벤트

작년 1월에 [일상다반사] (이벤트 당첨자 발표)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를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겠다. 올해가 2009년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약속은 약속이니 지난 노하우 탐험기 이벤트 당첨자 분들께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을 보내드리겠다. 현재 B급 프로그래머가 연락처를 알고 있는 분들을 제외하고 다음 열혈 애독자분들께서는 B급 프로그래머에게 전자편지로 다시 한번 집주소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열이 아빠님, mcpanic님, jrjeon, yongho.ha, hermian님


그리고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이 인터넷 서점에 예약 판매 형태로 좌악 깔렸다. 대표 서점 두 곳만 링크를 걸어본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로버트 L. 글래스 할아버지의 직전 작품인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드린다. 혹시 크리에이티비티 2.0 독서에 앞서 워밍업으로 컨플릭트 2.0부터 읽기를 원하는 독자분이라면 나중에 아차(!) 하지 마시고 미리 챙기시길...



EOB

일요일, 11월 25, 2007

[일상다반사] (연말특집) 블로그 애독자 이벤트

지난번에 블로그 4주년 독자 이벤트를 열어서 선착순으로 책을 분배했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눈이 빠지도록 '컴퓨터 vs 책' 블로그만 들여다 보는 애독자(?)가 행운을 낚아채었을텐데... 기존에 블로그 댓글과 수동 트랙백(?)을 열심히 올려주시는 애독자분들께 행운이 돌아갔는지는 도저히 알 방법이 없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조만간 다른 기회를 만들어드린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연말특집 애독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이벤트 대상 도서 중에 기술 서적부터 보자. 책을 협찬해주신 에이콘 출판사와 한빛미디어에 감사드린다.





다음으로 비기술서적을 보자.




이번 이벤트 행사에서는 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이 있는데, 올 한 해 동안 '컴퓨터 vs 책' 블로그에 한번이라도 댓글이나 수동 트랙백을 작성(내용에 제약은 없다)하신 분을 대상으로 한다. 단, 지난번 4주년 이벤트에 _당첨_되어 책을 받아가신 분은 응모 대상에서 자동으로 제외된다.(책 여러 권 받겠다는 욕심은 일찌감치 버리시라!) 여러 독자분이 동시에 동일한 책을 놓고 경쟁(?)을 벌일 가능성도 있는데, 이럴 때는 주인장 마음대로 고르는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고(댓글 개수와 댓글의 날카로움) 최종 당첨자를 선정하겠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금) 오후 23시 55분까지로 제한하며, 행사가 종료되어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남은 책은 재활용으로 분류되겠다. 물건 배송(?)은 12월 7일 전에 처리하겠다.



아무쪼록 RDONLY 블로그의 대명사인 '컴퓨터 vs 책' 블로그를 거미줄 치지 않도록 댓글과 트랙백으로 도와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올려주신 댓글과 트랙백에 일일이 댓글을 다시 달지 않더라도 마음은 항상 감사로 충만해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말과 마음이 아니라 물질(?)로 확실하게 여러분께 보답하는 차칸 주인장에게 박수를... 짝짝짝.



(주의) 다시 한번 이벤트 신청 방법 공지: 책을 고른 다음에 댓글로 올려주시고 jrogue군 지메일 계정(jrogue 엣엣엣 gmail)으로 책을 받을 주소를 보내주시면 된다. 싹쓸이(?)를 막기 위해 1인 1권만 가능하며 비용절감을 위해 발신자(블로그 주인장이 공짜로 보내주겠다는 말이다. :P) 부담 _일반_ 소포로 발송하므로 반드시 우편번호를 포함해서 정확한 주소를 기재해주시기 바란다. 되도록 회사 주소를 적어주는 편이 우편물 손실 확률을 줄일 것이다. 반드시 택배로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은 택배 착불 신청을 해주시면 되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지도 모르겠다. :)



(추가) 애독자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1차최종 이벤트 신청 결과를 발표하겠다. 당첨자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웹사이트 분석의 기술: airgetlamh9님
  • 이클립스 RCP: tzara님
  • 오픈 소스 툴킷을 이용한 실전 해킹 절대 내공: elixir님
  • 잭 웰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아크몬드님
  • 신들의 사회: 색맹의 카멜레온님
  • 자본주의 250년의 역사: 주형님
  • 롬멜: zizukabi님(직전 포스팅에서 누락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대한민국 진화론: 지아님


그리고 석우님에게는 저녁 식사권(?)을 드리도록 하겠고, 고양이님에게는 책 대신 훨씬 더 좋은 선물(?)을 드리며, 늘벗님에게도 다른(당연히 더 좋은) 책을 선물로 드릴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아직 '롬멜'과 '웹 사이트 분석의 기술' 책 한 권이 남았는데, 만일 11월 30일까지 신청자가 없으면 일반 독자에게 기회가 넘어간다 (만일 추가 댓글이 없다면 11월 30일 23시 55분 이후에 먼저 신청하신 분께 드릴 계획!!!). 다시 한번 애독자 여러분의 이벤트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만 =============3



E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