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프로그래머가 책을 쓰면서 다짐한 게 하나 있다. 고료가 아니라 인세(!)를 받으면 일부를 떼어 좋은 곳에 쓰자고. 그래서 지난번 책을 집필하고 약소한 돈이지만 좋은 일에 쓰도록 기부를 했었다. 이번에도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라는 책을 집필했으니 역시 기부를 해야 하는데, 어디에 하면 좋을지 고민 중이다.
그래서 현재까지 떠오르는 생각을 한번 정리해봤다.
- 유니세프에 기부해서 전세계 어린이를 돕는다.
- 나눔: 굿 네이버스에 기부해서 아픈 어린이를 돕는다.
- 비프렌드에 기부해서 배고픈 어린이를 돕는다.
- 사랑의 열매에 기부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해서 좋은 일에 쓰게 만든다.
다른 생각이 떠오르신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기부금 집행 날짜인 2월 말 전까지 블로그 주인장에게 편지나 댓글로 알려주시라. 미리 감사드린다. 꾸벅~
E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