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초난감 기업의 조건'이 항간에 즐거움과 웃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아무쪼록 즐겁게 읽어보시기 바라며, 초난감 독자 여러분을 위해 정오표를 정리하였으니, 확인해보시고 추가 신고가 필요하면 주저없이 편지를 보내주시거나 여기에 댓글을 달아주시라(중요한 힌트: 책 이벤트... =====3).
그러면 2007년이 진짜 한 손으로 셀만큼 남았는데, '컴퓨터 vs 책' 애독자 여러분 모두 연말 즐겁게 보내시고 2008년 계획도 똑 부러지게 세우시길...
EOB
후후후 책 겁나 재밌네요.
답글삭제추가주석의 08_16, Corel Office입니다.
369쪽의 1988년, 1998년이겠지요. (배너 광고가 94년에 등장했으니까 ㅡ.ㅡ;)
제가 찾은 건 이정도네요.
정오표를 보고 구매욕을 느끼게 되는 책은 이것이 처음입니다.
답글삭제